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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인 어버이날입니다. :)

한양류마디병원(병원장 강정권)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입원치료 중인 어르신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 분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는 매년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65세 이상 재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어버이이시기도 하며, 아낌없이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꽃을 가슴에 달아주며

공경의 실천과 위로와 쾌유, 그리고 존경을 표하였습니다.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얼른 쾌유하셔서 앞으로는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는 병원에 입원 중이신 환자분들과 따뜻한 소통을 나누는 자리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한양류마디병원의 뜻깊은 행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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